삶이 힐링되는 동요 이야기(강의내용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6.06.04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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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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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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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어린이 잡지의 역할 >
- 1920년대는 어린이 잡지의 홍수시대
- 어린이 잡지의 지면을 채울 수 있는 글이 필요
- 독자의 작품을 공모하기 시작
- 소년들이 절대적인 독자층을 형성
- 소년들의 작품에 곡이 붙어 악보와 함께 실리면서 소년들이 동요운동의 중심
- 어른 작가와 소년들의 합작품인 동요가 창작되는 특별한 현상이 발생
- 현재까지 부르는 동요가 되는 견인차 역할
- 소년문사가 아동문학가로 성장하는 계기
< 어린이 잡지의 동요교육 >
- 독자투고 장려
- ‘동요, 동화순회연부’를 두어 ‘동요’,‘동화’를 들려주고 부르게 함
- 어린이들에게 모범을 제시하는 교육적이 노력을 기울임
- 어린이 중심의 행사
- 의도적이고 조직적인 활동으로 동요의 확산에 기여하게 됨
- 동요지도론, 동요창작론은 동요의 지평확대의 촉진제 역할
- 동요집의 출판과 동요단체 결정
< 잡지‘어린이’의 역할 >
- 독자투고란을 독자적으로 개설
- <어린이>2권 2호부터 동요투고란을 상설화
- 동요 창작방법과 이론을 소개
- <어린이>2권 6호에 ‘새현상-작품모집’공고 이후 1934년 폐간까지 작품모집
- 독자들의 절대적인지지
- 동요운동은 어린이 계몽하고자 하는 의도와 부합하여 동요창작이 활발해짐
- 소년문사가 아동문학가로 성장하는 발판 제공
< 잡지‘어린이’의 출신의 동요작가 >
- 윤석중, 옷둑이
- 서덕출, 봄편지
- 최영애, 꼬부랑 할머니
- 최순애, 옵바생각
- 신고송, 우체통
- 이정구, 나는가요
- 이원수, 고향의 봄
- 윤복진, 종달새
- 동요의 황금기를 예고
< 동요단체의 결성과 등장 >
- 가나다회
- 꾀꼬리회
- 달나라회
- 코스모스회
- 다알리아회
- 록성동요연구회
- 동요의 보급과 동요운동에 중추적인 역할로 동요운동을 거침없이 전개함
< 꾀꼬리회 >
- 1929년 5월 10일 창립
- 동요 연구 단체
- 회원은 남녀아동 10여명(상당한 심사 후, 입회)
- 창림 후 가을부터 매월 ‘마이크’를 통해 동요 방송
- 들 외우기도 가장 오래된 단체
- 1934년 전래 조선동요 전국 중계방송
- 조선동요곡집 「꾀꼬리」출판
- 지도자 : 윤희영, 김태석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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