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바리스타] 한 번에 정리하는 커피와 바리스타 족보+ 기말 기출+ 퀴즈 기출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6.01.04
- 최종 저작일
- 2015.12
- 10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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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받은 자료 입니다. 실제 출제되었던 퀴즈 자료 및 기말고사 문제입니다. 한 번에 끝내는 커피와 바리스타 수업자료이니 많이 참조하시고 꼭 다들 A+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목차
1. 수업자료 정리(14주)
2. 기말고사
3. 퀴즈
본문내용
1. 커피의 전설
-> 에티오피아의 커피음식
커피는 음료가 아닌 아프리카 토착음식으로부터 시작됨.
· 커피를 음료가 아닌 음식으로 먹기 시작한 것은 575년-850년 사이로 에티오피아 산악지대에서 유목생활을 하던 갈라부족의 전사들임.
· 갈라부족은 커피 씨앗을 빻아 익히지 않고 동물 지방과 함께 동그랗게 뭉쳐서 오늘날의
에너지바 비슷한 커피 에너지바 같은 음식을 만듬.
· 갈라족의 커피 에너지바는 영양가가 아주 높고 커피의 카페인은 기분을 좋게 해서 전투
시에 용맹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이끌어내는 효과.
-> 에티오피아의 커피음료
갈라족처럼 커피 기원설은 문화마다 다양한 이야기가 있음.
· 커피 기원은 대부분 이슬람 문화와 많이 연결되어 있음.
· 커피를 처음 발견한 사람으로 많이 알려진 이야기는 염소지기 목동 칼디(고대 아랍어로 뜨겁다라는 뜻)임
· 칼디는 자신의 염소들이 버찌처럼 빨간 열매를 먹은 후 흥분해서 날 뒤는 것을 보고 궁금해서 자신도 먹어봄, 그 결과 피로감이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져서 자신의 염소들과 춤을 추며 돌아다님.
<중 략>
아이티의 노예 반란과 실론섬의 커피 녹병
· 18세기 후반 프랑스령 아이티는 이미 세계 제일의 커피 수출지로 매년 3만명의 노예가 아프리카에 실려 왔고 1793년 아이티 노예 전체가 참여한 커피플랜테이션(17-18세기이후미국과유럽의 해외 식민지정책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을 중심으로 현지인과 이주민의
값싼 노동력과 토지를 사용하여 형성 된 단일경작 형태의 대농원,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에스테이트estate 또는 브라질에서 파젠다(fazenda등으로도 불림)폭동으로 프랑스는 세계 제일의 커피 생산국 지위를 잃게됨.
· 아이티 커피 농업의 몰락으로 영국령 실론섬이 세계적 커피 생산지로 부상하며 브라질도 미비 하지만 커피 생산지로 주목받음.
참고 자료
이정창 교수 PDF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