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치과학
- 최초 등록일
- 2015.12.23
- 최종 저작일
-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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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치열발육기에 따른 구강조직의 특징을 기술할 수 있다.
→ 무치열기: 출생 후 6개월까지, 유치 및 영구치의 치배발생기, 석회화 개시기, 구순∙구개열과
같은 악구강계기관 이상이 관찰, 선천치와 신생치가 관찰, 법랑진주, 설소대궤양,
아구창, 아프타 관찰
→ 유치맹출기(유아기): 6개월부터 3세, 치과검진이 필요, 저작∙연하운동의 발달에 중요, 반사적
빨기가 시작, 맹출성 혈종, 낭종, 급성포진성 치은 구내염, 유아기 우식증 관찰
걸음마를 배우는 시기로 입술이나 치아에 외상 가능성
→ 유치열기(학령전기):3세부터 6세, 우식이환율이 매우 높음, 모든유치가 맹출하여 안정된 시기,
골격성 교합이상 및 습관적요인에 의한 기능성 치열 및 교합이상이 발견됨, 조기
치료가 요구되는 시기
→ 혼합치열기(학동기)
① 전기: 6세에서 8세, 제1대구치가 맹출을 시작, 이소맹출, 미운오리새끼, 과잉치가 나타남,
영구전치의 외상이 호발
② 후기: 9세에서 11세, 영구치와 교환되는 시기, 영구치의 맹출순서와 위치이상, 영구치열의
부정교합, 인접면 우식이 유발, 치은염이 발생되기 쉬움
→ 영구치열기(청소년기): 12세에서 13세, 구강질환예방이 가장 곤란한 시기, 본격적인 교정치료가
가능한 시기, 다발성우식증, 사춘기성 치은염, 유년성 치주염 발생
소아환자의 치과치료시 주의사항을 열거할 수 있다.
→ 머리를 약간 위로하고, 두손은 아래로 내리게 하며, 장애아동은 가장편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함.
→ 부드럽고 친절하게 사랑을 가지고 대함(TLC)
→ 기구는 가급적 소아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곳에 두고 건네줄때도 보이지 않도록 함
→ 초진시에는 간단한 처치를 통해 치과치료에 익숙해 지도록 함
→ 인상채득시 소아용 트레이를 사용하고 하악부터 인상을 채득함
→ 외과적 처치는 응급처치를 제외하고 소아가 치료에 익숙해진 후 실시함
→ 긴장으로 인한 타액분비량이 많으므로 방습을 철저히 함
→ 소아의 불안과 공포를 방지하기 위해서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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