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 커피와 바리스타A+ 8~13주차 족보
- 최초 등록일
- 2015.12.15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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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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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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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8주차 로스팅1강
1. 로스팅(배전)의 정의와 로스팅 강도
1) 로스팅의 정의와 목적
로스팅은 커피를 볶는 것 = 배전
- 로스팅은 생두에 열을 가해 생두 조직이 팽창되고 이로 인한 화학적 변화로 맛과 향을 끌어내는 작업
- 커피 생두를 볶는 것을 로스팅 또는 배전
- 로스팅은 생두를 섭씨 200도 전후에서 15-20분 정도 가열하여 볶는 것으로 생두 안의 수분과 탄산가스 등 휘발성분이 빠져 중량이 15-20%정도 감소, 수분 수치는 12~4%정도 감소함.
2) 로스팅 강도=로스팅 정도에 따른 기준
- 로스팅은 생두에 어느정도 열을 가하느냐 따라 커피콩의 색이 녹갈색에서 점차 검은 갈색으로 변해 가며 가열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를 로스팅 강도라고 함, 원두의 색깔로 구별하기도 함.
- 약한순서 : 라이트로스트<시나몬로스트<미디엄로스트<하이로스트<시티로스트<폴시티로스트<프렌치로스트<이탈리안로스트, 절대적이지는 않고 조금씩 다를수도 있음
미국의 로스팅강도의 호칭 : 라이트와 시나몬 사이에 뉴잉글랜드, 미디엄과 시티 사이에 하이안에 미디엄하이, 폴시티 다음 비에니스와 콘티넨탈, 프렌치를 다크라고함, 이탈리안을 헤비라고함, 스페니쉬 추가됨.
- 로스팅강도는 커피의 향미에 영향을 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강하게 로스팅하면 신맛이 약해지고 쓴맛이 강해짐.로스팅은 태우는거니깐.
- 생두의 종류에 따라 로스팅 강도에 따른 맛과 향은 달라짐, 카네포라종 커피는 약하게 볶아도 신맛이 거의 없으며 고산지의 아라비카종 커피는 강하게 볶아도 신맛이 남음.
- 시나몬로스트나 미디엄로스트라는 호칭은 로스팅강도를 나타내는 대략적 기준에 불과함, 어떤 커피매장에서 하이로스트인 원두가 다른 커피 매장에서는 풀시티 로스트인 콩보다 더 강하게 로스팅된 경우도 있음, 이것은 로스팅을 하는 사람이 주관적으로 결정하기 때문. 참고로 할것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님. 하지만 순서를 알고 있어야함
크랙 : 갈라진 것
- 커피콩에서 크랙은 압력을 견디지 못해 나오는 가스소리로 '탁탁'소리가 들린다. 1차크랙은 콩의 온도가 상승하면 콩 내부에 탄산가스가 만들어지며 그 압력으로 콩이 팽창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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