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자격시험(한자교육진흥회) 3급 기출사자성어(21~116완결)
- 최초 등록일
- 2015.06.17
- 최종 저작일
- 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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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자자격시험(한자교육진흥회) 3급 기출사자성어(21~116회)(116회. 2024년 5월시행)까지의 자료입니다.
기출사자성어에서 약95% 출제됩니다.
3급자료는 3급한자, 3급한자쓰기, 3급사자성어, 3급한자약자, 3급훈음(뜻과 소리)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공부에 도움되시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매후기(자료후기)부탁드립니다.
* 3급~8급 배정한자는 한국어문회(한자능력시험), 한자교육진흥회(한자자격시험) 동일합니다.
* 사자성어는 출제경향이 조금 달라 한국어문회와 한자교육진흥회를 별도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3급 기출사자성어
가나다순
본문내용
진흥회 3級 기출사자성어(21~116회 완결)
刻骨難忘
각골난망-은혜가 뼈에 까지 사무쳐 잊혀지지 않음(結草報恩, 白骨難忘)
甘呑苦吐
감탄고토-달면 삼키고 쓰면 뱉음(자기 비위에 맞으며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으면 버림)
格物致知
격물치지-사물을 연구하여 앎에 이름
結草報恩
결초보은-풀을 엮어서라도 은혜를 갚음(白骨難忘, 刻骨難忘)
傾國之色
경국지색-나라를 기울일 만한 여자(아주 예쁜 미인)
鷄卵有骨
계란유골-계란에도 뼈가 있음(복이 없는 이는 좋은 기회를 만나도 덕을 못봄)
孤立無援
고립무원-홀로 있어 도와줄 사람이 없음(四面楚歌, 四顧無親)
姑息之計
고식지계-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계책
苦盡甘來
고진감래-고생 끝에 낙(기쁨)이 옴
過猶不及
과유불급-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함
<중 략>
好事多魔
호사다마-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음
會者定離
회자정리-만나면 언젠가 헤어짐(人生無常)
厚顔無恥
후안무치-얼굴이 두껍고 부끄러움이 없음(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을 모름)
참고 자료
116회 한자자격시험 / 한국한자실력평가원 / 한자교육진흥회 / 2024. 5. 18 / 자격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