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미디어의 이해 (잡지, 영화 ,신문,도서, 의 역사와 종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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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연말과 대선 정국을 맞이한 12월 출판시장에서는 힐링 에세이와 멜토링 자기계발서의 인기가 꾸준한 가운데 독자들에게 검증된 유명저자가 출간한 신작의 상승세가 두드러 졌다
상위권에서는 싱작과 스테디셀러가 함께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고 모색하는 연말의 시류에 부응하여 새로운 시작을 가이드하는 멘토들의 자기계발서가 돋보인다
*소설에 대한 수요 다소 회복
*새해를 앞두고 자기계발서가 강세

3월
출판및 만화 분야에서는 국내외적으로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지만 온라인을 중심으로하는 유통은 지속적으로 증가함으로써 오프라인 시장의 감소를 상쇄시켰다

또한 태블릿 피씨의 급속한 보급으로 전체출판및 만화시장이 비로소 플러스 성장을 가시화 시킬것으로 예상된다
만화분야에서는 포털 등을 통한 웹툰의 급성장으로 만화수요자의 소비패턴을 바꾼 것 뿐 아니라 신규 수요자의 유인도 가속화 되었다

4월
3월을 맞이한 출판시장은 방송프로그램 추천도서의 영향으로 판매가 증가하는 미디에 설러 현상이 뚜렸했고 자기계발서 어학서적의 비중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2년 힐링 열풍을 에세이가 주도했다면 3월은 다양한 장르에서 희망 행복 힐링을 바라는 독자들의 기대감이 엿보인다

5월
4월의 전자책 시장은 카카오페이지의 출시와 교보문고 대여서비스의 확대 등이 주목할만 하다 주요 업체별판매순위를 살펴보면 로맨스 판타지 무협등 장르ㅜ소설의 비중이 여전히 가장 높지만 최근 종이책 베스트셀러의 비중 확대와 더불어 자기계발형 실용서등을 중심으로 판매비중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현상을 확인할수있다

7월8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를 맞이한 6월의 독서시장은
휴가밎 방학시즌을 돌입하여 소설과 외국어 분야의 판매 성장세가 눈에띈다
9월10월
휴가와 방학시즌을 맞은 8월의 출판시장은 편안하게 읽을수 있는 소설분야의
판매 신장세가 눈에 띄었다
11월12월
가을 낙엽과 함께 깊어갔던 11월의 독서시장은 각자의 내면들 들여다볼수 있는
에세이및 종교 예술 분야의 신장세가 눈에 띄었다

올해의 베스트셀러 순위는 미디어의 영향력이 더 강해졌고
그간 에세이에 밀려있던 소설의 인기가 되살아났다
연구 시기에 따라 미디어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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