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윤리 놓치기 쉬운 것들 뽑아 정리!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순자의 예 : 귀천의 등급을 매겨줌. 윗사람과 아랫사람 간에 차등이 있게하며, 부자와 가난한 사람 각각에게 어울리는 대우를 해주는 것.
=>지위와 재화를 나누는 기준과 제도를 예로 보았음
=>사람들의 욕망을 그들의 분수에 맞게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제도
●사람의 수명은 하늘에 달려있고, 한나라의 수명은 예에 달려있다.
●성인은 사려와 인위를 거듭하여 예의와 법도를 일으킨다.
cf) 예가 아니면 듣지도, 보지도 말라 -> 공자

한비자 : 법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한비자는 군주가 직접 통치하지 말고 신하가 일을 하도록 드러나지 않게 통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불교 : 인간은 정신적 존재인 동시에 물질적 존재이다. (오온)
초월적 실체X ->구체적 현실 속에서 진리추구 = 현실은 진리와 떨어져 있지 않다.
불교의 ‘자비’ : 출세간적 덕목

<중 략>

이 과정은 순환되지 않고 공산주의 단계에서 최종적으로 완성된다.
●원시 공산사회 -> 고대 노예제 -> 중세 봉건주의 -> 근대 자본주의 -> 공산주의
●계급투쟁의 역사는 자본주의의 모순에서 시작된다. (X)
=> 고대 노예 사회 때부터 존재! 역사발전의 원동력!

※ 민주 사회주의 : ●사회주의는 민중 스스로의 철저하고도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결코 성공 할 수 없다. 사회주의는 가장 높은 형태의 민주주의이다.
●사회주의적 계획화는 모든 생산수단의 공공소유화를 전제하지 않는다.
●사회주의는 사적 소유와 양립할 수 있다.
●혁명적 방법 < 점진적 방법

※ 자본주의 : 자기수정, 보완, 변신 <-> 공산주의 : 경직성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 사회 근본적인 문제들이 대체로 해결되었다.
급진적 이데올로기가 위력을 상실하였다.
후쿠야마 ‘역사의 종언’ : 공산주의가 패배하고 자유주의가 승리하였다.
자유주의가 진보의 종점 => 자유민주주의가 역사의 종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