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보존과 관리
- 최초 등록일
- 2010.05.29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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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재 활용과 관리 수업에서
문화재 보존과 관리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목차
동산문화재의 보존과 관리
◉ 손상 원인
◉ 온도
◉ 습도
◉ 빛
◉ 공기와 오염 물질
◉ 생물
지류 문화재 보존과 관리
섬유 ․ 가죽문화재의 보존과 관리
목공예 문화재의 보존과 관리
금속 문화재의 보존과 관리
도자기 문화재의 보존과 관리
석재 문화재의 보존과 관리
본문내용
동산문화재의 보존과 관리
◉ 손상 원인
- 인위적 손상 : 전쟁, 인재, 사고, 잘못된 복원 (90% 이상)
- 자연적 손상 : 빛, 열, 수분, 공기, 천재지변
- 유물은 외부에 노출되면 급격한 파손이 시작된다.
◉ 온도
▷ 높을수록 물질 간 화학 반응 촉진 ⇒ 재질의 강도 떨어짐 ⇒ 더운 지방 빨리 손상
▷ 0℃ 손상속도가 1이라면 25℃ 손상 속도는 4
▷ 영하 ⇒ 수분 동결 ⇒ 부피가 팽창 ⇒ 내부 압력
- 이러한 것들이 여러번 반복 되다 보면 석제류 파손
▷ 20℃ 전후 유지 - 공기조화 설비 - 유지 관리비가 많이 들어
◉ 습도
▷ 공기중의 물 함유량의 변동
- 물체의 공극에 들어가 팽창 하며 구조를 변화 시킨다.
- 성분을 부분적으로 용출
- 산성비는 물체 표면을 침식시킨다
▷ 절대습도와 상대 습도
▷ 고습 : 문화재 재질의 손상이 커짐
- 상대습도 65%이상 지질 함수율 10%이상
⇒ 미생물 발생 ⇒ 폭쇄
▷ 금속의 산화 : 습도 40%이하 ⇒ 거의 멈춤
◉ 빛
▷ 보존을 위해서는 빛 영향이 없는 것이 좋지만 보기 위해서는 빛이 필요
▷ 문화재 전시, 수장, 시설은 외부 빛 차단 - 자연광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불안정한 조명
◉ 공기와 오염 물질
▷ 공기 : 공기중 산소와 이산화탄소는 문화재 손상 촉진
▷ 산화, 환원, 산성, 알칼리성, 물질에 의한 영향
▷ 점착제 (포름 알테이드 등 휘발성 유기물)는 악취, 알레르기 뿐 아니라 회화 작품 안료 변색
◉ 생물
▷ 곰팡이나 곤충 : 서식에 필요한 온습도가 조성되면 문화재를 분해하여 영양원으로 활용 번식한다.
▷ 피해 : 유기질과 석조 문화재
▷ 훈증법 - 농약을 연기로 만들어 초 밀폐 시켜놓고 뿌리는 것
▷ 최근에는 문화재 보존에 적절한 환경을 유지하는 종합 해충 관리 방법을 실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