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위대한사람으로만드는55가지원칙이 책의 제목만을 보고 그저 단순히 예비교사 들이 학생들을 지도함에 앞서 지켜야하는 기본적인 덕망을 엮어 놓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 이처럼 “55가지원칙”은 론 클라크가 지극히 사적인 경험으로 넣은 47번 항목 빼고는 인간이 우선적으로 가져야하는 우선적 원칙이다.책에서 나열하고 있는 “55가지원칙”은 지식적 ... “제버릇 개못준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마다 성품이 다 다르며 그 각각의 성품에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욱하는 성질을 가진 사람이 교직생활을 하고 있다.
이처럼 미국의 시작은 다양한 동기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자유를 위해 모이며 세워졌다. 즉, 미국은 자유를 기반으로 건설된 땅이다. ... 이들은 대영국이 법률을 개정하여 대영국과 식민지의 행복과 번영을 회복하는 상태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 몇 가지 평화적 방책을 만들었다. ... 이러한 표정이 옳은 지는 모르겠지만, 몇몇 아이들이 어떤 힘이 센 아이에게 매일 괴롭힘만 당하다가 아이들끼리 뭉쳐 똑 소리 나게 ‘괴롭히지마! 우리도 우리 자유가 있어!’
이 글을 통해서 다시한번 기다릴 줄 아는 마음을 배워야 함을 느낀다.교사의 손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창조자의 손이다. 위대한 창조는 오직 위대한 손에 의하여서만 가능하다. ... 그러나 사람의 경우는 다르다. 그에게는 한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식별할 수 있는 개성이 있다. 이 개성이야 말로 창조와 발명과 다양한 진보의 원칙인 것이다. ... 그는 위대한 사상의 소유자이며 교사로서 탁월한 식견과 자질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