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종자 생산실적

소개글

2006년과 2007년의 채소종자 생산실적 입니다. 이 레포트로 계절학기 A+ 나왔어요!!

목차

1. 채소종자 작물별 생산량
(1) 2006년 채소종자 작물별 생산량
(2) 2007년 채소종자 작물별 생산량

2. 채소종자 품목별 매출액
(1) 2006년 채소종자 작물별 매출액
(2) 2007년 채소종자 작물별 매출액

3. 품목별 수출입
(1) 2006, 2007 채소종자 작물별 수입현황
(2) 2006, 2007 채소종자 작물별 수출현황

4. 레포트 해석

본문내용

♥ 해설
이번 자료(채소종자의 품목별 생산실적, 매출액과 수출입)를 조사하면서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었다. 먼저 품목별 생산실적을 보면 2006년에는 무가 가장 많았고 토마토가 가장 적었으나 2007년에는 무는 가장 많았고 토마토는 생산량이 많이 늘어서 참외가 가장 적었다. 토마토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알려서 최근에 생산량이 늘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산량을 보면 국내보다 해외에서의 생산량이 훨씬 많다고 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 무와 배추는 국내 생산량이 다른 것들에 비해서 높았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김치를 만들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총 생산량은 2006년에 비해서 2007년이 더 적었고 해외 채종량은 2006년에 비해 2007년이 더 높았다. 총 생산량은 더 떨어진 반면에 해외채종량은 더 많아졌다고 볼 수 있다.
다음으로 매출액과 수출입을 보겠다. 먼저 매출액은 2006년에는 무가 가장 많았고 당근이 가장 적었으며 2007년에는 고추가 가장 많았고 당근이 가장 적었다. 2006년보다 2007년에 매출액이 더 늘었다. 수출입을 살펴보면 수입액이 2006, 2007년 모두 양파가 가장 많았고 참외가 가장 적었으며 총 수입액은 2006년에 비해 2007년이 더 늘었다. 수출액을 보면 2006년엔 고추가 가장 많았으며 시금치가 가장 적었고 2007년에는 고추가 가장 많고 상추가 가장 적었다. 수출액은 2006년에 비해 2007년이 더 늘었다. 수입액과 수출액을 보면 2006년과 2007년 모두 수출액보다 수입액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느낀점
이 자료를 보면 2006년보다 2007년에 채소의 생산량이 더 줄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좀 의외였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최근 들어서 사람들이 채소를 많이 찾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년도가 지날수록 채소량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채소의 생산량이 더 줄어서 깜짝 놀랐다. 또한 수출액보다 수입액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수입보다는 수출을 더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