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신경계 해부생리와 무의식 환자간호
- 최초 등록일
- 2007.12.22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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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신경계의 구조와 기능
Ⅰ. 중추신경계
1. 뇌
2. 척수
Ⅱ 말초신경계
1. 뇌신경
2. 척수신경
3. 자율신경계
(2) 무의식환자 간호술
1. 무의식의 원인
2. 무의식 환자 간호
본문내용
1. 무의식의 원인
무의식이란 뇌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로 혼미에서 혼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무의식을 초래할 수 있는 원인은 혈관질환(뇌동맥류의 파열, 뇌혈전, 색전, 출혈), 공간점유성 병병(종양, 농양, 만성 경막하 혈종), 두부손상(심한 뇌좌상, 뇌진탕, 뇌출혈 또는 총상), 독성상태(요독증, 당뇨병, 저혈당, 알코올중독, 진정제 과량복용, 중금속 중독), 급성 감염성 뇌질환(뇌염, 뇌막염), 간질성 경련, 신경계의 비기질적 질환 등이 있다.
2. 무의식 환자 간호
(1)무의식과 관련된 비효율적인 기도청결
; 적절한 기도유지 및 환기능력을 확보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간호이다.
① 필요시마다 흡인해준다.
② 코는 막히기 쉬우므로 호흡장애가 없도록 청결히 하고 부드럽게 유지시킨다.
③ 두부손상 후 비출혈이 있는 경우 멸균된 솜으로 부드럽게 비강에 삽입한다.
만약 비루가 있으면 의사에게 알린다.
④ 체위는 반복와위, 측위(고개를 옆으로 돌린 자세), 침상은 30。정도 높여주어 흡인이 되 거나 혀가 뒤로 넘어가 기도를 막는 일이 없도록 한다. 앙와위는 금기.
척추손상 시에는 똑바로 눕힌다.
⑤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한다.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대상자는 30분마다 변경한다.
⑥ 폐음을 매 8시간마다 청진하여 호흡음을 사정하고 무의식이 장기화되면 기도절개술을 실시한다.
(2) 무의식과 관련된 자기간호 결핍
① 청결한 피부상태를 유지하며 대상자의 머리는 깨끗이 빗어주고 긴 머리는 양쪽으로 땋아서 머리를 편안하게 해준다.
(3) 부동과 관련된 피부손상 위험성⇒욕창예방 간호
① 규칙적으로 체위 변경을 한다.
② 장이나 방광, 기도의 오염물로부터 피부를 청결히 유지한다.
③ 침요는 건조하게 유지하고 주름이지지 않도록 팽팽히 하며 더운 물주머니를 사용할 때는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한다.
(4) 각막반사의 상실과 관련된 각막손상의 위험성
① 눈의 자극이나 염증증상, 충혈을 자주 관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