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영화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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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스터를 보고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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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다루고 있는 영화이고 창녀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 회상부분으로 시작을 합니다. 어릴때에는 항상 행복한 줄로만 알았던 삶이 커가면서 상상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을 시작으로 영화는 시작이 됩니다.
에일린은 창녀이고 이 일을 하기싫어서 자살을 시도하려고 하다가 비가 와서 비를 피하는겸 술을 마시러 술집에 갔는데 거기에서 셀비라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
셀비는 혼자 있는 에일린에게 와서 술을 산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자고 한다. 그 둘은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지고 갈곳이 없는 에일린에게 셀비는 자신의 집으로 가서 잠을 청한다.
에일린은 딱히 갈곳이 없는 터이라 셀비네 집으로 가서 하룻밤을 묵은 뒤 나오게 된다. 셀비는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을 남긴다.
에일린은 몸을 씻고 셀비를 만나러 롤러스케이트장으로 향한다. 그 과정에서 톰이라고 하는 남자가 나오는데 이 사람은 에일린과 대화하는 내용으로 보아 전부터 알아온 남자인거 같았다. 후에 이 남자는 이 영화에서 에일린의 거리낌없이 말동무가 되어주는 것으로 나온다.
셀비와 스케이트장에서 만난 후 셀비는 에일린의 직업을 알게 되고 에일린은 셀비에게 남자들에 대해 여러 가지를 말해 준다.
거기서 서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서로 키스를 하게 된다. 그러면서 에일린은 셀비를 사랑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되고 같이 사려면 돈이 필요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창녀짓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오후 늦게 한 남자와 관계를 가지려고 차에 타고 한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거기서 남자에게 당하게 되고 화가 나자 차에 있던 총으로 그 남자를 죽이게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차와 돈을 가지고 도망친 후 셀비에게 가서 돈이 있으니 1주일만 같이 떠나자고 제안한다. 그리고는 어디론가 둘은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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