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케이스입니다. 신경계에 자신 있어서 필요하신 분들은 믿고 받아가세요~
- 최초 등록일
- 2017.06.09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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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본론
1. 문헌고찰
2. 간호사정
3. 검사/검사결과
4. 약물
5. 간호과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응급실 실습을 하면서 증상을 보다가 오른쪽에 편측 마비가 있는 환자분의 차트를 보게 되었다. 간호사 선생님께 왜 이런 지 물어보았는데 뇌졸중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셨다. 응급실에서는 흔히 볼 수 없고 가끔씩 볼 수 있다고 했다. 말로만 듣고 책으로만 봤던 뇌졸중이라는 질병을 가진 대상자를 보니 내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고 공부를 하지 않았던 부분이기에 더욱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WHO에 따르면 ‘급속히 발생한 국소적인 뇌 기능의 장애가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그전에 죽음에 이르는 것으로 뇌혈관의 병 외에는 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 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고 뇌졸중은 전 세계에서 사망과 주요 장애원인의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 몇 년 동안 감소했지만, 뇌혈관질환은 두 번째로 흔한 사망과 성인장애의 주원인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뇌졸중을 가진 대상자에게 올바른 간호를 적용할 필요성이 있기에 더욱이 연구하고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Ⅱ. 본론
1. 질병정보 (문헌고찰)
• 정의
색전에 의해 폐색되거나 뇌혈관에 출혈이 발생했을 때 유발된다. 뇌혈관의 폐색이나 출혈은 그 혈관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았던 뇌조직의 허혈을 초래하며 혈관폐색은 진행성인 혈전이나 색전에 의해 발생한다. 뇌졸중의 약 75%가 뇌경색, 15%가 뇌간 또는 지주막하 출혈, 나머지10%는 다른 원인에 의한다.
• 뇌혈관의 해부학
▶경동맥계(Carotid system)
(1) 총경동맥(common carotid artery, CCA)
⟶ 좌측에서는 대동맥에서 직접 분지되고 우측에서는 무명동맥(innominate artery)이나 완두동맥(brachiocephalic artery)에서 기원한다.
(2) 내경동맥(internal carotid artery, ICA)
⟶ 제4경추 수준에서 총경동맥으로부터 내경동맥과 외경동맥(external carotid artery)으로 분지되며, 다음과 같이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상권, 하권』 현문사, 조경숙, 김희경, 박순옥, 배영숙, 황옥남, 권보은, 서순림, 안경주, 유양숙, 은영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현문사, 원종순·김남초·박수현·송민선 외 공저
http://www.kimsonline.co.kr/(킴스온라인)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 김금자·차영남·장효순·한해실·정정숙·윤진·공은숙·정여숙·황성자·양복순·심정하·형희경·이정옥
『뇌혈관 해부학』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문경대 임상실습지침서』
드러그인포. 약물정보검색/http://www.druginf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