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사람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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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밖에 가진 것이 없는 자는 태양 아래 가장 가난한 자다”
이말은 세계 최고의 부자로 알려진 ‘록펠러’ 가 죽기전에 남긴 말이라고 한다. 그의 전기를 보면 세계 제일의 부자 소리를 듣던 사람이 왜 부자로 죽는것이 가장 치욕적인지 알수 있다. 록펠러 이후에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사람> 이라는 책을 통해서 록펠러 같은 분을 만날 수 있었다. 바로 김영환 송원그룹 창업자이면서 송원김영환장학재단 설립자의 가족이 쓴 창업주의 이야기를 읽어보며 그와 같은 느낌이 들었다.
최근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떠들썩 하다. 어느기업은 무엇을 도와주었다, 어느기업은 사회에 무엇을 했다고 자랑하기 바쁘다. 그러나 늘 그래왔던 기업에게는 그것이 자랑이 아니라, 일상이다. 송원그룹이 그러하다. 송원그룹의 경영방침은 ‘장학사업’이 목표일정도로 인재육성과 양성에 초점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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