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동안의 고독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백년 동안의 고독이라는 책은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 가문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와 그의 부인 우르슬라는 리오하차에서 결혼을 한 사이이다. 그러나 부인 우르슬라는 자신이 낳은 아이가 도마뱀이나 돼지꼬리를 달고 나올까봐 걱정을 하여 잠자리를 거부하였다. 이에 푸르덴치오 아귈라라는 마을의 한 청년은 그를 조롱하였고 아르카디오는 이에 분노하여 그를 죽인다. 이 후 죽은 푸르덴치오는 자주 그들의 앞에 나타났다. 그리하여 부부는 몇몇 젊은 친구들과 고향을 뜨고 멀리 떠나 마을을 만들고 살았는데 이 마을의 이름이 마콘도이다. 부부는 이 마을을 세울 때 두 아들을 낳았는데 첫째 아들의 이름은 아르카디오 둘째는 아우렐리아노라고 지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