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민속과 속담

소개글

독일민속과 속담
몇 가지에 독일 속담들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 속담과 비슷한 것들을 알아보고,
속담이 민족성을 반영하는지 알아본다.
또한 직업에 관련된 속담을 제시하였습니다.

목차

1. Hermann Bausinger
2. Erhard Agricola
3. Lutz Röhrich
4. Werner Herzenstiel
5. 속담은 민족성을 반영하는가?
6. Harald Burger
7. 빵 굽는 직업
8. 대장장이
9. 구두장이
10. Wolfgang Mieder

본문내용

Hermann Bausinger는 속담은 ‘부분적으로 유효한 삶의 규칙’이다. 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여기서 ‘규칙’이라는 것은 지시적 규정이 아니라 코멘트로 표현되는데요.
전 여기서 속담이 삶의 코멘트가 된다는 말이 공감이되요.
일상생활에서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줄때나 내가 조언을 받을 때,또는, 그냥 나 스스로 힘들 때, 짧은 글귀들이 큰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해요.
독일 속담에 Jeder ist seines Glueckes Schmied. 란 말이 있어요.
어휘적 뜻: 사람은 누구나 자기 행운의 대장장이다. 라는 의미이고, 실제적으로 이 속담은‚ 사람은 누구나 인생이 제공하는 기회를 사용해야 한다’.
‚누구나 자신의 발전에 스스로 책임이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행복은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는 말입니다.

<중 략>

"Jeder ist seines Glückes Schmied" 각자는 자기 행복의 대장장이. (각자는 자기 행복의 개척자)
"vor die rechte Schmiede kommen" 제대로 된 대장장이에게 가다. (임자를 제대로 만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