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se & Effect] Unit 1. Lesson 2 - Alexandra David-Neel - A French Woman in ti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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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 & Effect] Unit 1. Lesson 2 - Alexandra David-Neel - A French Woman in ti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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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은 몇 세기동안 세계의 나머지 지역에게는 비밀스럽고 신비스러운 장소이다. 티벳은 아시아의 높은 고원에 위치하고 있고, 더 높은 산들이 둘러싸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몇몇의 외국인들만 국경을 넘을 수 있었다.

그들 중 한사람이 프랑스 여설인 알렉산드라 데이비드 닐 이었다. 그녀는 혼자서 인도, 중국, 그리고 티벳을 여행하였다. 그녀는 불교를 연구하였고, 불교에 관한 기사와 책들을 썼고, 고대 불교 서적을 수집하였다. 그녀는 또한 불교신자가 되었다.

데이비드 닐은 항상 유년시절이 불행하였다고 말했다. 그녀는 탐험과 여행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녀는 몇 번이나 학교에서 도망쳤다. 심지어 영국으로 도망쳤을 때는 16살 밖에 안 되었을 때이다.

그녀는 몇 년 동안 가수로 일했었다. 그러나 1903년부터 기자로 일하기 시작하였다. 영국과 프랑스 잡지와 신문에 아시아와 불교에 관한 기사를 쓰는 일이었다. 다음해 그녀가 37세 때, 필립프 프랑코스와 결혼하였다. 특이한 결혼이었다. 결혼 후 5일 후에 그들은 각자 다른 도시로 갔다. 그리고 다시는 함께 살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후원은 계속되었고 그의 일생동안 그녀는 그에게 100통의 그녀의 여행에 대한 길고 자세한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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