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_마케팅
- 최초 등록일
- 2012.04.14
- 최종 저작일
- 2012.04
- 21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3,000원
소개글
성공요인 및 향후 과제1978 11.15 성광전자 설립12.29 LG전자 OEM 업체 선정1980 07.09 전기 보온 밥솥 형식승인 획득1982 11.15 전기밥솥 처음 수출1984 02.11 유망 중소기업체 선정(중소기업 진흥공단)12.22 한국 규격 표시 허가(KS) 획득1992 04.03 품질 관리등급업체 선정(공업진흥청)08.17 기술 선진화 중소기업 선정(상공부)1994 11.30 수출 500만불탑 수상(대통령) 1996 05.28 ISO 9001 획득(노르웨이DNV)1998 02.24 인도네시아 카타르타 사무소 개소04.01 쿠쿠(CUCKOO) 브랜드 제품 출시1999 09.01 쿠쿠(주)판매법인 설립2000 03.27 일본 마쓰시타(NATIONAL)와 납품 계약09.24 인도네시아 현지 광고 개시10.00 쿠쿠 100만대 판매 돌파2001 09.17 KCSI 전기밥솥부문 1위 인증(한국능률협회컨설팅)2002 01.28 올해의 인기상품상 선정(CJ 39쇼핑) 07.02 쿠쿠주식회사에서 쿠쿠홈시스주식회사로 사명 변경 10.16 KCSI 전기밥솥부문 1위 인증(한국능률협회컨설팅)10.18 업계 최초 전기압력밥솥 일본수출11.01 성광전자(주)에서 쿠쿠전자(주)로 변경2003 03.20 중국현지법인 청도복고전자유한공사 설립05.19 온라인 쇼핑몰 바이쿠쿠닷컴 오픈09.03 KCSI 전기밥솥부문 1위 인증(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04 05.01 근로자의날 노사협력부문 은탑산업훈장 수상10.06 KCSI 전기밥솥부문 1위 인증(한국능률협회컨설팅) 10.26 한국경영혁신 우수기업(서울경제신문) 11.12 전기밥솥부문 수퍼브랜드 선정(산업정책연구원) 2005 06.17 대한민국명품브랜드대상(한국경제신문사)07.08 한국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산업자원부) 09.27 KCSI 전기밥솥부문1위 인증(한국능률협회컨설팅) 12.06 전기밥솥부문 수퍼브랜드 선정(산업정책연구원) 2006 09.12 대한민국경영품질대상 전기압력밥솥 지정(한국능률협회) 09.25 KCSI 전기밥솥부문1위 인증(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07 06.1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한국경제신문사) 07.25 한국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산업자원부)
목차
기업소개
4P 분석
SWOT 분석
STP 분석
성공요인 및 향후 과제
본문내용
밥솥시장의 리더라는 소비자의 이성적인 공감을 토대로 소비자의 마음속에 영원히 자리 잡기 위한 감성적 공감의 폭을 넓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만 단지 밥솥 잘 만드는 회사를 뛰어넘어, 고객과 쿠쿠 사이의 심리적 거리를 줄이고 더 애착이 가는 브랜드로 자리 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밥솥의 수명주기가 길어지면서 밥솥의 기술력을 다른 제품들에게 전이시켜야 할 시점이 됐고, 내수시장의 고객 위주에서 벗어나 더 넓은 해외시장에서 쿠쿠만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 많은 해외시장을 확보하여야 할 것이다. 현지 소비자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환경에 대한 유연성을 가지고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하며 독보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써 타사제품과의 차별화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경쟁사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성숙기 시장과 밥솥이라는 저 성장 제품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제품을 통한 시장 확대도 필요하다. 또, 쿠쿠의 비즈니스 비전인 ‘밥솥 전문회사에서 종합 생활 가전 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브랜드 카테고리 이미지 확대도 필요하다. 소비자와 제품이 새로운 관계를 맺고 공감이 형성되면 브랜드는 단순함을 넘어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디즈니랜드는 그냥 놀이공원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이고, 맥도날드는 단순한 햄버거가게가 아니라 가족, 연인과의 즐거운 공간이고, 할리 데이비슨은 단순한 오토바이 메이커가 아닌 자유로운 이탈을 꿈꾸는 도구이듯, 쿠쿠 브랜드 또한 소비자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는 특별한 의미를 갖게 만들어 갈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단지 밥하는 도구로서의 쿠쿠가 아니라 보다 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쿠쿠 브랜드를 만듦으로써 쿠쿠의 브랜드 가치를 지금보다 더 강화시키는 것이 향후 커뮤니케이션 과제가 아닐까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