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생로병사의 비밀 다큐 근육 40% 노화는 없다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1.09.26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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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형수술같은 인위적인 방법이 아니라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인해 젊어질 수 있는 것이 바로 근육운동이라고 합니다. 이 다큐를 통해서 근육이 왜 우리 몸에 필요하며, 어떻게 운동해야 근육이 생성되는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노인들이 걸리는 치매도 근육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치매쥐를 분석한 결과, 뇌 다음으로 근육에는 치매 유전자가 많이 분포되어 있엇는데, 근육에도 치매를 일으키는 단백질이 다량 축적되어 있다고 한다. 치매인자를 운동으로 제거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하였더니, 실제로 운동한 쥐의 해마에서 치매인자가 많이 줄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이로인해 신체활동이 신진대사를 유리하게 하고 운동이 치매지연과 예방효과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이 드러났다고 한다.
다이어트, 갱년기를 극복하려면 근육운동을 해야 하는데, 운동을 하고나면 기분이 행복해진다고 한다. 미국의 82세의 베아트리스 몰린, 배우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는 나이를 가늠할 수가 없는데 모두 공통점이 근육운동을 해서 젊고 활기차게 보이는 것이라고 한다. 마흔개의 역도 금메달을 딴 베아트리스 몰린은, 사실 쉬지 않는 다리 증후군을 앓고있는데 이 증상은 다리가 저절로 떨리는 휘기병을 앓고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이 병을 극복하엿는데 그녀의 사례를 통해서 노인들에게는 근육운동을 하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다고 한다.
또 연구결과에 의하면 근육운동을 한 할아버지의 골밀도 검사결과를 살펴보니 20대 30대보다 훨씬 젊은 수준이엇고 근육량이 40대 후반수준이었다고 한다. 일정부분은 더 낮은 연령으로 나타나기도 했는데, 근육운동을 시킨 결과 2배정도의 근육증가량을 보였다고 한다.
우리는 근육운동을 소홀하게 여기기도 하고 걷기나 달리기등의 유산소 운동만을 즐기기도 하는데 사실 근육운동은 달리기로도 뺄 수 없는 뱃살을 제거해주고, 노년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고 한다. 우리는 평소에도 일상에서 많은 근육을 사용하는데, 맥박이 뛸때는 심근, 음식을 먹을때는 내장근이 움직인다고 한다. 근육운동을 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게 되는데,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는 이유는, 운동을 하면 뼈를 둘러싼 골격근들이 움직
참고 자료
KBS 생로병사의 비밀 ` 근육 40% 노화는 없다`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