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사랑이었네 서평

소개글

인생에 있어서 과연 행복과 사랑은 어떤 것일까요?
그것을 알기 위해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되는 한비야 씨의 `그건 사랑이었네`를 한장으로 요약 정리 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비야’라는 사람에 대한 얘기와 그녀가 독자들에게 인간 한비야로서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가 중점이었다면, 후반에 갈수록 그녀가 오지 중 특히 아프리카 쪽 구호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얘기들과 구호팀장으로서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가 주를 이루었다.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 둘을 꼽으라면 단연 마실 물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동물들이 배설도 하고 마을 사람들도 배설을 하는 그런 정화되지 않은 더러운 물을 먹고 사는 아이들 이야기였다. 면역력도 약한데 살기 위해 먹다보니 몸에 기생충이 자라게 되고 그 기생충은 사람의 몸 여기저기를 막 뚫고 나오는 믿지 못할 일이 비일비재로 일어난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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