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평가자료]최초는 짧고 최고는 길다 독후감상문, 저자가 말하는 핵심내용분석과 느낀 점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10.02.03
- 최종 저작일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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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처음 등록하는 자료입니다.
저서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시사점과 교훈을 중심으로 작성해 좋은 평가를 받은 독후감상문입니다.
목차
서론-최초는 짧고 최고는 길다,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본론 최초는 짧고 최고는 길다,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 실생활에서 느끼는 진정한 성공의 의미.
-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최초는 짧고 최고는 길다.
결론-최초는 짧고 최고는 길다,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이 책은 서울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구청장인 김영순의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그녀는 이 책에서 지난 30년 동안 NGO, 대학, 정계, 중앙부처 등 다양한 조직의 리더로 활동하면서 겪었던 숱한 시행착오를 통해 체득한 생존 노하우를 전한다.
완벽한 준비보다 빠른 시도가 낫다, 리더(reader)에서 리더(leader) 난다, 우선 달래고 그 다음에 이끌어라, 꾸준함이 머리좋음을 이긴다 등 여성의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세운 성공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서울시 최초 여성 구청장이며 이 책의 저자이기도 한 김영순 송파 구청장. 그녀는 여자라서 망설이거나 포기해 버리는 순간 주인공이 아닌 엑스트라로 밀려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지난 30년 간 NGO, 대학, 정계, 중앙부처 등 다양한 조직의 리더로 활동하면서 그녀 역시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장벽에 부딪혀야 했지만 한 발짝 물러서면 한없이 밀려나고 만다는 이치를 일찍 깨달았다고 한다.
최초는 짧고 최고는 길다,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이 책은 저자가 알파우먼으로서 직접 몸으로 부딪혀 체득한 생존 노하우와 성공 마인드를 담고 있으며,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멘토 역할을 해줄 것이다.
흑인여성으로 미국 국무장관 자리에 올랐던 콘돌리자 라이스는 자서전에서 이렇게 고백한 바 있다.
“소수자 수혜와 무관하게 내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무엇이든 백인보다 두 배 더 열심히’를 신조로 삼고 노력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