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은 녹색혁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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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녹색혁명 다큐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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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의 녹색혁명에 관한 ` 베를린은 녹색 혁명 중 ` 영상은 독일에서 녹색혁명이 일어나고 있고 그것이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지를 그리고 인간들이 얼마나 자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센아이헤 주거단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었다.
땅이 살아있어야 자연이 산다는 큰 목표아래 흙을 최대한 살려서 즉 흙을 최대한 이용해서 지붕정원을 거의 대다수 주거단지가 사용하는데 처음에 다 훼손된 건물들이어서 재개발이 진행되어야 하는 곳을 지붕정원을 이용해 복구한 곳이었다.
그곳은 화장실도 뚫려 있었다. 물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외부로 배출해서 그 오물들을 모아서 삭혀 비료로 사용해서 땅을 숨 쉬도록 만들었다.
그야말로 그 사람들의 목표는 유럽의 중심지로 만드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엄청난 목표라고 생각되기보다 그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녹색혁명을 일으키고 있었다. 힐러스트로프 주거단지는 지하터널을 만들어서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한에서 생태순환을 잘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하터널의 문제는 지하수가 문제였는데 지하수가 잘 흐르도록 해서 지상의 생태계들에게 물을 공급하도록 해야 했다.
그것은 생태순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일이었다. 하지만 지하터널이 그것을 방해할 상황이 될 수도 있었다. 지하수가 지하터널에 의해서 지상의 생태에 물이 공급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문제점들까지도 다 고려해서 네가티브 샘을 만들어 지하수가 부족할시 그것을 대처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대처방안까지 다 마련되어있었다.
또한 단지 내에서 물의 순환이 발생할 수 있도록 물관을 만들어서 빗물을 받고 그 빗물들이 흘러내려가면서 빗물이 정화되고 정화된 물을 재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 그 물들을 식물에도 공급하고 또한 더 많은 빗물들은 생활하수 처리시설에서 정화되어 목욕할 수 있는 물이나 수영장, 화장실물 등에 사용되도록 해서 최대한 물을 절약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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